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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벌써 봄꽃 만개... 봄 날씨에 기미.주근깨 마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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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47회 작성일 21-06-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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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봄꽃길 명소 가운데 하나인 부산 남천동 벚꽃 군락지가 평년보다 4일이나 빠른 24일 개화했다. 서울은 내달 7일쯤 벚꽃이 필 것으로 보고 있다.

포근한 날씨에 꽃 축제 현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봄은 낮은 습도와 꽃가루, 자외선,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질환의 발생률이 높아 외출 시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봄철 자외선은 여름철보다 훨씬 더 쉽게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을 발생시키므로 외출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하지만 봄철 나들이로 이미 생겨버린 기미, 주근깨, 잡티는 단순한 관리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워 더 넓게 번지기 전에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다 세밀한 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피부과 장비의 성능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기존의 피부과 기미, 주근깨, 잡티를 치료하는 레이저토닝 장비는 단일파장(1,065nm)으로 표피층과 진피층 등 다양한 깊이의 색소질환 치료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를 보완해 최근 1065nm, 532nm 두 가지 파장을 4가지 모드로 시술하는 ‘헬리오스 4G 레이저토닝’이 선보이면서 다양한 깊이의 색소질환치료가 가능해졌다. 여기다 피부표면 손상이 없어 흉터를 남기지 않고, 피부 미백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VD 서면점 김현경 원장은 “피부과 색소질환 치료는 질환의 구분과 진행 정도를 정확히 파악해 레이저시술이나 필링시술을 병행한 맞춤시술을 받아야 짧은 기간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면서 "장비의 성능과 전문의의 숙련도에 따라 시술결과가 크게 차이 날 수 있으므로 피부검진 과정과 장비의 성능, 전문의 숙련도, 시술 후 관리 등이 가능한지를 꼼꼼히 체크한 뒤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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